
예전에 ‘녹트 몰’의 ‘지구 예술 박물관’으로 출판되었던 이야기입니다.
🚀 📚 🔥
한 사람의 쓰레기는 다른 사람의 보물이다.
하지만 붐비는 우주선에서 모든 보물이 동등하진 않다.
오필리아는 지구의 보물들, 즉, <U.S.S. 이타카>에서는 쓰레기라고 여겨지는 잡동사니를 지킨다.
깡패들은 매일 지구 예술 박물관의 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며, 현재 박물관이 차지하는 유일한 방을 비울 것을 요구한다. 사람들이 그 공간을 차지해야 한다는 것이다.
하지만 이 폐물로 가득한 방은 오필리아의 생각보다도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…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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