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예전에 ‘녹트 몰’의 ‘실버 라이닝’으로 출판되었던 이야기입니다.
🌧️ 🌪️ ⚱️
생존자의 죄책감이란 별의별 형태로 나타난다.
이를테면 장례식 손님으로 말이다.
케빈 랄터는 아내의 죽음이 자기 탓이라고 생각한다. 그녀가 마지막 숨을 거두기 전에 저 위 구름 사이에서 누군가를 만났다는 건 까맣게 모른다. 그 미스터리한 자와의 예기치 않은 만남을 케빈은 감당할 수 있을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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